아이언맨 1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과 MCU의 개국공신인 아이언맨/토니 스타크를 소개하는 영화다. 토니는 천재 공학자, 억만장자, 현대의 다비치와 같은 수식어와 죽음의 상인, 바람둥이 같은 부정적 수식어가 같이 존재하는 사람이다. 

영화는 토니가 테러리스트 집단인 텐 링즈에게 납치를 당하며 시작한다. 그들은 토니에게 신무기인 제리코 미사일을 만들어 달라고 협박하고 토니는 못 이기는 척 협조를 한 듯 보인다. 이때 토니는 처음 자신 사업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된다. 그동안 토니는 한 번도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. 영화 초반 기자한테 말했듯이 토니는 강력한 무기 보유가 평화를 보장한다고 믿어왔다. 그런데 자신의 회사 무기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있는 본 토니는 그제서야 실상에 눈을 뜨게 된다. 토니는 팔라듐을 사용해서 아크 리액터를 만들고 자신의 심장을 수술해서 살려준 호 인센과 첫 아이언맨 슈트를 제작해서 탈출을 기획한다. 토니는 탈출을 할 수 있었으나 인센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.

미국으로 도착한 토니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동업자 오베디아에게 상의도 없이 무기사업을 그만 둘 것이라고 발표한다. 회사 내부에서 토니 스타크의 결정에 대한 불만에 의해 토니는 물러나 슈트 개발을 한다. 토니의 슈트 개발 장면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. 토니가 기계에게 혼내는 장면도 좋았지만 이 장면이 토니는 다른 히어로들과 타고난 영웅이 아닌 만들어진 영웅임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다. 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아이언맨은 전시회를 참여해서 회사가 자기 몰래 무기가 팔리고 있고 그 무기가 전쟁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. 슈트업을 하고 첫 출격을 해서 시민들을 구하고 테러리스트의 기지와 무기들을 박살 낸다. 무기들을 박살낼 때, 그리 멋있을 수가 있나 했다. 

토니는 페퍼를 설득해서 오베디아의 무기 거래 내역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고 페퍼는 거래 내역을 확인하던 중 토니 납치의 배후에 오베디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. 페퍼는 무사히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필 콜슨와 접선한다. 오베디아는 토니를 마비시켜 아크 리액터를 가져가서 죽을 뻔하나 페퍼가 남긴 리액터와 로디 덕분에 산다. 다시 슈트업을 한 아이언맨은 출동을 해서 오베디아와 싸워서 이기고 다음날, 기자회견에서 유명한 대사, "내가 아이언맨이다"를 남기고 영화는 끝이 났다. 

마블의 명작이자 시작점을 알리는 영화라 그런지 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다. 지금 보니 떡밥들이 엄청 많았다. 토니가 이름이 요원인 줄 알았다는 필 콜슨과 쉴드 국장을 통해 쉴드와 어벤져스에 대한 떡밥이 있다. 그리고 아이언맨 2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팔라듐과 아버지 하워드 그리고 아크 리액터에 대한 떡밥들도 있다. 토니가 오베디아와 싸우러 갈 때, 로디 중령이 은색 슈트를 보며 "다음 기회에"라고 하는 모습을 통해 워머신을 암시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. 정말 아이언맨은 MCU 영화 중 최고의 영화라고 할 만하다. 



by 글쓰고픈샘 2018.11.26 15:52

인지심리학

- 인지 심리학은 정보를 어떻게 지각하고 학습하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학문이다

- 어떻게 기억을 하고 기억이 어디에 저장이 되고 왜 어떤 기억들은 기억되고 어떤 기억들은 망각하는지 등에 대한 연구다 


기본 가설

- 인지 심리학은 뇌는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한다고 본다.

-  정보처리 이론과 컴퓨터 비유


정보처리 이론

- 컴퓨터 정보처리 방식과 인간 인지과정을 비교한

- 개인은 정보를 외부에서 인식하고 해석해서 반응한다

- 입력: 뇌는 컴퓨터와 달리 제안이 없다. 

- 저장과 출력: 언어, 신체 언어, 감정 등 출력이 컴퓨터보다 더 복잡하다

- 키보드는 감각, 하드 드라이브는 장기 깅억, 출력은 행동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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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글쓰고픈샘 2018.11.03 23:26

"ADHD는 존재하지 않다", "ADHD는 어린이들에게만 해당된다" 같은 ADHD에 대한 오해들은 예전부터 있었다. 이런 오해들은 ADHD를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 꺼리게 만들고 제대로 도움을 받기 어렵게 만든다. 그래서 이 글에서는 ADHD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. 


  • 오해 1. ADHD는 존재하지 않는다. 

아직도 ADHD는 존재하지 않고 제약회사에서 만든 병이다, 어린들을 어린이 답지 못하게 하는 문화 때문이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. 하지만 ADHD는  미국 국립보건원, 공중위생국 등 많은 의료계, 교육계, 정신과 등에서 인정받은 질병이다. 그리고 ADHD는 100년전부터 '경증의 뇌손상', '부주의한 어린이 증후군'으로 불리며 연구되어왔던 질병이다. 

  • 오해 2. ADHD는 어린이들에게만 해당된다/어른이 되면 치료된다.

ADHD를 가진 사람들 중 몇은 성인이 된 후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. Webmed에서는 ADHD를 앓는 사람들 중 70%는 10대까지, 50%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증상을 격는다고 발표했다. 성인이 되어서도 진단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. 

  • 오해 3. ADHD는 남자 아이들이 앓을 확률이 높다.

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기는 하나 실제로 ADHD를 앓는 확률은 성별의 차이가 많이 없습니다. 여자 아이들은 증상이 내면적으로 나타나고 주의력결핍형이 더 많아서 ADHD로 인지될 확률이 낮다. 

  • 오해 4. ADHD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때문이다.

ADHD는 양육이 잘못되었거나 훈육이 부족해서가 아니다. 오히려 과도한 훈육이 ADHD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다. 

  • 오해 5. ADHD는 그저 품행문제다. 

 그저 게으르거나 행동의 문제라고만 볼 수 있으나 ADHD는 확실하게 유전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. 누군가 ADHD가 있으면 그의 직계 가족중에서 ADHD를 앓을 확률이 높다. 

  • 오해 6. ADHD를 앓는 사람들은 다 과잉행동형이다.

모든 사람들이 과잉행동형은 아니다. ADHD에는 세 가지 주유 증상이 있는데 과잉행동, 충동성과 주의력 결핍이다. 그리고 세 가지 형태가 있는데 과잉행동형과 주의력결핍형과 증상이 다 나타나는 혼합형이 있다.  

  • 오해 7. 흥분제 약물은 약물 남용과 중독을 일으킨다.

ADHD를 치료받지 못하면 약물 중독을 걸릴 확률이 높다. ADHD를 치료받지 못하면 우을증이나 불안증 같은 병을 얻어 약물에 의존하게 만들 수 있다. 오히려 의사의 처방대로 따르면 약물 남용과 중독에 걸릴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다. 

  • 오해 8.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을 할 수 있다면 ADHD가 아니다.

ADHD를 앓는 사람들이 집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자신이 정말 관심있는 일에는 과잉집중을 할 수가 있다. 문제는 그 과잉집중이 꼭 해야하는 일에 보다 좋아하는 일에 과잉집중력이 나타난다. 

  • 오해 9. ADHD를 가진 사람들은 성공할 수가 없다. 

ADHD를 앓는 사람들이 학교를 자퇴하거나 직장을 그만 둘 확률이 높기는 하다.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지능이 낮거나 장점이 없는 것이 아니다. ADHD를 앓는 사람들은 창의적이고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 모차르트, 처칠, 아인슈타인, 에덤 리바인, 솔란지 놀스 같은 사람들은 ADHD를 앓는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들이다.

  • 오해 10. 약물/식인요법/행동치료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.

ADHD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증상의 정도도 다르다. 누구에게는 약물이 치료에 도움이 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약물이 전혀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. 

  • 오해 11. 누구나 가끔은 ADHD가 있다.

누구나 가끔씩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과잉행동을 보이거나 충동적일 때가 있지만 누구나 ADHD는 아니다. ADHD라고 진단을 받으려면 증상이 6개월 이상있었어야 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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